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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잠언’의 저자 정원 목사의 설교
테스트   |   2013-08-14 [17:10]

?명설교명법문/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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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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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목사는 1956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총신대학과 총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3년간 목회사역을 하였으며, 지금은 주로 기도와 영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영혼의 잠언’, ‘영성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각 다스리기’ 등이 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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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위로받고 격려 받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육적으로 사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자주 사랑을 고백하고,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에서 사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은 오직 주님께로부터 옴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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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은 타락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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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락한 상태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타락의 후유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세상의 중심에 있기를 원하고, 높임받기를 원하고, 사랑받고, 귀히 여김 받기를 원합니다. 즉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당연히 여기며, 그러한 본능이 지옥으로부터 오는 것인 줄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받기 원하는 것은 우주에 있는 블랙홀에 빠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블랙홀은 지옥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홀은 바깥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 안으로 끌어당깁니다. 빛이든, 어떤 것이든 그 안에 갇히면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사랑받기 원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블랙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자기 안으로 끌어당깁니다.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과 많은 것들을 자기 안으로 끌어당기려고 애를 씁니다.

그것은 거미가 그물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거미는 그물에 걸린 먹이에게 다가가서 먹이가 소멸될 때까지 그 내용물을 다 빨아먹습니다. 우리는 속이 다 빨아 먹혀 텅 빈 껍데기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것을 가끔 보게 됩니다.

사람도 거미와 비슷하게 그물을 칩니다.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고, 학벌과 돈으로 그물을 칩니다. 그리고 그 그물에 걸린 먹이의 에너지를 빨아먹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서로 빨아 먹고, 더 이상 먹히지 않으려고 달아나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빨리는 이들은 살고 싶어서 도망하고, 먹는 이들은 도망자에 대해 증오합니다. 그 과정에서 증오하고, 분노하고, 이를 갈면서 그것을 사랑싸움이라고 여깁니다. 자기가 기대하는 사랑을 주지 않으면 상처를 받고, 상대에 대하여 분노하고, 증오하며, 낙담과 자기연민에 빠집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랑받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결코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상처받고, 실망하며, 깊은 배신감과 좌절에 빠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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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중심적 삶, 모든 재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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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으려는 욕망은 자아에서 나오는 타락의 후유증입니다. 자아의 삶은 곧 지옥의 삶이며, 거기에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없습니다. 사람이 천하를 얻어도, 명예를 얻고 부를 얻어도, 생명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아를 버리지 않는 사람은, 자아사랑과 자아의 영광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영의 생명, 천국의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가 주를 믿는다고 자처하며 천국을 기대하면서도 실제의 삶에서는 지옥의 영, 지옥의 원리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지옥으로부터 오는 악한 기운을 받아 마시며 삽니다. 지옥에서 오는 두려움과 불안감과 허무함과 각종 증상들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면서 ‘왜, 나는 천국으로부터 오는 초자연적인 행복과 만족을 얻지 못할까?’ 한탄하며 원망합니다.

자아에 대한 애정, 사랑은 지옥의 중심원리입니다. 이 자아에 대한 애정 때문에 모든 재앙이 시작됩니다. 자기 연민, 변호, 이를 갊, 분노, 배신감, 상처, 증오, 억울함,

용서하지 않음, 시기, 질투, 외로움, 낙담, 우울…. 수많은 증상이 이 자아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자아에 대한 애정을 포기하십시오. 사랑받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평생을 위로와 격려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오직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아무런 보상도 기대하지 말고 오직 격려하고, 섬기고, 친절하게 대해주기로 결단하십시오. 그것이 천국에서 사는 길입니다.

당신이 베푼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보상을 기대한다면, 당신은 다시 지옥의 침입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신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과 인정에 만족하기 때문에 인간적인 사랑에 갈급해서 매달리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만족이 있는데, 뭐 하러 갈급하게 목말라 하겠습니까?

천국의 영으로 사십시오. 주님은 아무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들에게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주셨습니다. 그를 저주하는 무리들을 보시고 애통하시며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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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인 사람,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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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아를 미워하는 만큼 원수를 사랑할 수 있으며,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신자들은, 원수를 사랑하기는커녕 가까운 가족들까지도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미워합니다. 그러한 상태는 천국과 아주 멀리 있는 것입니다. 자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외에는 자기의 기질과 취향에 맞는 사람들, 자기에게 도움이 되고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 자들, 자기의 비위를 맞추어 주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결국 온 세계에서 오직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외에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천국과 아주 멀리 있습니다. 공격을 받을 때 억울하다고 여기고 자기변호를 하고, 자기 연민에 빠지는 이들은 결코 지옥의 영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결코 주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랑받기를, 이해받기를 포기하십시오. 오직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기를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곧 천국의 영이며, 천국에 속한 삶입니다. 당신은 천국의 영기를 느끼고 누리며 날마다 놀라운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주님의 영이 아주 가까이 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같은 속성을 가진 이들에게 가까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미워하고, 분노하고, 억울해하는 이들에게는 지옥의 악령들이 가까이 와서 그들을 사로잡고 지옥의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나 자아를 포기하고, 애정을 거절하고, 영광을 거절하며, 낮은 자리에 서서 오직 자기를 주기 원하며, 주 만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주님은 가까이 오셔서 거처를 같이 하십니다. 그리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천국의 여정을 누리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녹취 및 정리: 이화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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